킬캠이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조금 의심되면 보고나서 핵이다싶은애들은 보통 레벨 1000대 이상이거나 400대 이상인

고렙친구들.. 게임 할만큼 해왔으면서 굳이 핵을써서 티어올리면 무슨 영광이 있다고 그러는걸까싶기도하다..

마냥 생각이란거 없이 오버워치를 하니까 판단력도 에임도 게임이해도도 하나도 머가리에 안박히니까 자신이 못올라

가는구나해야지 프로그램의 힘을 빌려서 길어야 1주정도 사용할수있는 계정을 만드는이유는 무엇일까..

돈과 시간적여유가 많은가? 혹은 자기는 정지당하지않는다고 생각하는것인가? 아니면 밴웨이브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것인가.. 어리석은 유저들덕분에 블리자드가 고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