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싯: 먼치킨의 브리기테를 대신하기 위하여 영입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물론 핏츠가 있긴 하지만 다양함을 추구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하일리: 류제홍 대신 젠야타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투에서는 초월을 빨리 채워서 올리는 선수였습니다.

풀로스터로 선수들 조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서울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힐러와 딜러 조합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