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즌에 비해 갈수록 굴직한 스폰개수들이 떨어지고있음 20년도에는 4개가 끝임

 [18년도-8개, 19년도(현재 진행중인리그)-6개, 20년도발표된 스폰서 4개]

대회 오픈전 지역별 가입비 2000만달러(블쟈측:4년뒤에 수익보장)

유저 관심도가 줄어들면서 대회 유지하려먼 팀 및 스폰이 유지되어야되는데

옵치 대회 규모상 스폰이 많이 붙어야 유지가 용이 게다가 21년부터 지역 팀ㅇ수익이 보장되어야함

이쯤에서 유저수 줄어들고 관심도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리그에 치명적 및 수익성 보장이라는 내용에서

블쟈 자체에서 보상해주어야 하기때문에 어떻게든 유저 증가시키고 그 바탕으로 투자해오는 기업을잡든가 투자를 받아올수가 있음

근데 지금은 20년도 이후에는 굴직한 스폰서(메인급들 기본 2년 정도 계약했다는 내용만 나옴)들이 없음

만약 20년에 계약 끝나고 21년에 스폰서가 자잘한 스폰외엔 간판으로 내걸만한 굵직한 스폰이 없고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기존에 2000만 달러 주고 가입한 지역팀이 해체하거나 탈퇴하는 사태가 벌어질수가 있음

고로 운영진 측에서 부랴부랴 대책찾고 빨리나온 답안이 접기전 유저들이 그렇게 울부짖었던

2-2-2 시스템 부랴부랴 적용 및 들고나온거라고 생각함

근데 2-2-2 시스템 들고나온다고 유저수 복구가 완전하지는 않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