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2/2/2 매칭 없던 아무런 조합 맞출수있던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움..

그때는 그래도 이정도의 매칭시간을 안기다려도 됐고 자신이 잘하는것만 하면 되고

게임하다가 잘 안풀리는 판에는 다른 포지션을 유동적으로 바꿀수도있고 그 시절이

지금보다 백배 천배 나은데.. 오버워치 정말 재밌게하던 그때로 돌리고싶다..

배그도 핵이 너무 많아서 못하겠고 오버워치는 2/2/2 매칭 되고나서 핵쟁이들마저도

지쳐서 떠나긴했는데 핵이있어도 유저들끼리 단합해서 무승부만들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이제 로테이션인가 뭐시긴가 내놓는다는데 차라리 영웅 추가를 더 빨리 하면 될텐데

갓겜인척하는 블리자드가 너무 싫다 미국가서 제프 멱살잡고 뺨따구 때리고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