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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14:09
조회: 1,978
추천: 5
41살의 루딱이 아재의 고백아들이 오버워치 구매해달라고 해서 구해 하고 저도 몇본 해봤습니다 솔져로 몇번 해보니 손이 후덜덜 ㅠㅠ 에임을 도저희 못잡아서 메르시로 전적후 다시 루딱이 원챔으로 갔습니다 경쟁1시즌 부터 지금 까지 250시간이 넘어 가네요 루딱이만 ㅎㅎ 1차때는 49점 2차 플래 지금은 마스터 까지 올라 왔습니다 솔직히 마스터는 골드구간에 우연히 만난 동생이 올려 주고 지금까지 유지 하고 있습니다 3370점입니다 2차때까지는 마이크 잡고 쌍욕도 해가면서 맨탈이 붕괴 되어가면서 했습니다 그런대 우연히 아프리카 방송을 보고 아 ... 맨탈 맨탈을 잡아 줘야 겠구나 하고 저의 컨셉을 바꾸었습니다 형님 형님 하면서 분위기 엄청띄우고 팀원들 죄다 아재 아재요? 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즐기고 있는 41나 루딱이 원챔입니다. 여러 유저들이 재미있다고 방송도 하라고 하는대 음 마누라 님께서 아직 컴터를 안사주어서 ㅋㅋ 즐기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지발 경쟁때 팀보좀 합시다 듣톡이라도 .. 마의 구간 마스터 정말 힘들어요 ㅋㅋ 몇일전에는 던지는 애들 두명 겨우 문상 사줄께 하면서 필도 바로잡고 맨탈 방어 성공해서 이겼습니다,. 맨탈이 정말 중요 하더군요 어제 경쟁 공격에서 거점두개다 먹고 수비에서 갑자기 SAHA 이썩을놈이 나백수새끼야 하면서 갑자기 태클을 걸어 오면서 절 가지고 놀더 군요 ㅠㅠ 정말 가서 확 골수를 뽑아 버리고 싶었지만 처자식이 있는 노예몸이라서 참았습니다 저또한 그 말에 맨탈 붕괴 게임은 ㅂ비겼고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 였습니다 3500에서 3300까지 내려 가고 겨우 올렸네요.. 형님 누님들 제발 나백수 보시면 ㅎㅎ 즐겁게 그리고 다른 경쟁 할때도 남 탓 하지 마시고 제탓이요 하면서 즐겁게 게임 했으면 합니다... 버스좀 태워 주십쇼 나백수#31650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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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hreh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