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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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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체적인 밸런스 방향크게 딜링 , 생존력 , 기동력 , 공격범위로 나누고 점수를 5점 만점으로 하자면
공격군 - 딜링3~5 , 생존력1~3, *기동력4~5, 공격범위2~4 수비군 - 딜링3~5 , 생존력2~4, 기동력1~3, *공격범위4~5 돌격군 - 딜링2~4 , *생존력5, 기동력3~4, 공격범위1~3 쉽게 요약하자면 공격군은 기동력과 딜링 중심, 수비군은 딜링과 넓은 공격 범위, 돌격군은 딜량과 리치는 낮지만 생존력 중심으로. 수비군은 거점이나 경유지를 지켜야하는 입장인 만큼 공격군들처럼 기동성은 필요없지만 거점 안에서 죽친 채 안정적인 딜링 가능하게끔 공격범위가 크게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공격군은 거점이나 화물까지 빠르게 달려가야 하므로 넓은 공격범위는 무의미한 대신 기동성이 크게 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돌격군은 아군을 방어해야하는 입장인 만큼, 높은 생존성과 준수한 기동성에 비해 공격범위나 자체딜량을 줄여야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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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의 G"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고,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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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의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