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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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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전은 좀 바꿔야되지않음??경쟁열심히 하다가 언제부턴가 슬슬 즐겜하고있는유전데
그 이유는 볼스,아누,하나무라 이 3맵만 나오면 스트레스부터 받는다 세 맵다 에이까지는 뭐 경기흐름이 괜찮은것같다 문제는 비부터 공격할때 하나둘 먼저 짤리면 '다음에 다시오도록 하지' 이런느낌으로 쭉 빼야하고 어지간해선 궁극기 상태가 수비보다 앞서야만이 뚫을 확률이 생긴다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세 맵다 b공격때 합류하기 한세월인데 그냥 리스폰지역을 좀 더 가깝게 만들어서 조금은 더 난전형태로 만들면 공격입장에서 다양한 옵션(추스루고 가는전략,흔들고 버틸동안 합류하기 더 수월해지니 잠시버티자는 오더,공토르,시메 같은 영웅들이 활약할 여지가 생김 등등)이 생길수있을텐데 그저 그냥 우리 자랴궁찰때까지,비트찰때까지 적궁 뭐뭐빠졌는지 이런거만 기다리는 형태니깐 개스트레스임 물론 번거로운만큼 공격시 뚫었을때의 성취감같은건 좀 더 클수 있겠지만 수비입장에선 뚫렸을때 평소하지도않는 디바 솜브라트레메이 등등 그때서야 비비기만을 위한 픽들이 나오는 자체가 극혐. 이런픽들이 좀 리스폰 거리수정이라던지 뭐던지 해서 평소에도 수비자입장에선 운용되게끔 그런모습이 나와야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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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