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렸지만 내 슬픔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다시 씀...


필자는 10년 전에 3년정도 해외에 살았던 터라, 그때 만들어둔 배넷 계정이 있었음

7년전 한국으로 돌아와서 부터는 한국에서 계정을 다시 만들고

디아도 구매하고 오버워치도 구매해서 플레이했음..

근데 만년 다이아를 못벗어나서 유흥이나 할겸 예전에 만들어둔 해외계정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왠걸,  그 계정은 그마를 찍게 되었음

그래서 열시미 해외계정 피씨방에서 하구

본계정은 집에서 잠깐씩 유흥으로 하게 되었음 (집컴이 좋지 않아 집에서는 윈스턴 메르시 라인같은 에임이 덜 중요한 챔프밖에 못함)



핵이 막혀서 좋긴 한데 ㅜ 결국 구매계정이 두개가 되어야 하는 슬픈 현실에 은근 돈이 아까워 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