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20~30대 메갈이 생각보다 많은게 현실이다.

메갈 = 김치녀

5~10년전이 김치녀 된장녀의 절정기지만(그당시 메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당시 남성들의 여론이 안좋아 욕을 존나 쳐먹고 지금은 개념녀 코스프레하는 여자가 많아져 눈에 띄지 않을 뿐 본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메갈들의 문제가 뭐냐면 이중성이 짙고 권리만 찾고 책임은 회피하려는 몹쓸 인종이다. 그리고 페미니즘 외치면서 사실은 여성우월을 외치고 있는게 많지 정작 남자쪽이 손해 보는거에 대해서는 입싹닫고 남자는 이래야지 이정도가지고 뭘 이런 이상한 소리 한다.


현재 한국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더 이상 아니다.
남성들보다 우월하다는 듯 얘기를 하면서 사람을 깔보는 성향이 있다. 그리고 남자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여기면서 그 희생의 대가를 바라면 쪼잔한놈으로 몰아대고 있는 니들이다.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 전혀 고려를 하고 있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한다.

현 다수의 페미니즘이라 외치는 메갈들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무리를 짓고 그리고 자신은 잘난양 비교질을 해대고 무언가 잘난 점이 있다면 콧대 높은 특성이 있다. 그리고 꼴에 같은 급에 있는 남자에게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속성이 있다.

여성용좌석, 여성용주차공간, 생리휴가, 산후조리원(우리나라만 있음), 어디서 본적있는데 장애인마저도 여성우대채용하는 가산점제도가 있음, 치한혐의를 심증만으로 남자를 족치고 최근 남자연예인-운동선수가 심증만으로 여자한테 존나 피해받고 무죄로 풀려난 경우도 많이 있다.), 여자를 도와주는 선령한 남성들이 오히려 도와줬다고 화를 입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여자도와주다 죽은 남성도 있어


이런 김치 메갈들 덕분에 여혐 정확히는 한국여성혐오가 퍼지고 있는거다.


10년 전 쯤 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골든미스라는 단어 정신승리를 하기위한 메갈들이 만든단어이다. 골든미스터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은 있나? 여자들이 돈많고 직장 좋은 남자를 선호하 듯 남자들도 돈많고 직장 좋은 여자를 선호한다. 일반화해서 미안하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다른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도 남아있다는건?

메갈들은 여전히 피해의식에 젖어 있다. 임금, 고위직 진출, 가사분담등 뭐이딴것을 들이 밀면서 빼액 이 나라는 아직도 여자한테는 헬조선이야 아직더 바뀌어야되~
여성들의 선호직종이 다르다 고임금 고위험군 업종은 기피하지  남자들이 산업재해로 죽는 경우가 9:1정도라알고 있고 같은 의사계열에서도 수입쎈 외과의사는 대부분 남자다. 여성들의 이공계 기피도 있고

임금에 관해서는 냉정하게 동종에서는 차별은 없는것 근로기준에따라 지급하는거니 임금은 상당히 공정하게 지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고모는 애가3명인데 아직도 kt에 다니고 있고 억대 가까운 연봉을 받고 있다)
여성들의 임금에 관한발언은 자본주의의 전제를 뒤흔드는 매우 위험한 발언이다. 자본주의의 본질 인적자원에 관해서는 능력있는 인재를 최대한 적은 임금으로 고용한다는것을 메갈들은 모른다. 남성들이 여성에 비해 책임감이 높고 일을 열심히한다 관료제 사회에서는 군대에서 억압된 생활을 한 덕분인지 월등히 잘 적응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어느 메갈들에게 일침하던 여사장이 그랬다 여성할당제가 없다면 싹다 남자로 고용하고 싶다고 뭐만하면 칼퇴에 빠지고 여자들끼리 파벌 만들어서 사내분위기흐리고......

 

지금 현 상황이 imf, 2008년 금융위기, 현재 정치적 혼란 경제적으로는 가계부채 취업난으로 이어지는 상황에 사회적으로 여성우월주위가 만연하고 있고 남자들은 역차별을 받고 있다.



근데 또 페미니스트 자칭하는 메갈이 송하나가 군인캐릭터인건 알고 쓰겠지만 예민한 걸 또 건들고있다. 여태 난 제대로된 페미니스트 집단을 국내에서 본적이 없다. 사병은 남자들이하고 장교나 rotc는 해야되고 여경도 해야겠어 단 체력시험은 존나 쉽게 하지 않으면 남녀불평등이니까 난이도는 매우 쉬울 것~ (참고로 미국같은 경우는 남자와 여자의 차별을 두지 않음 군대는 기본적으로 무력을 어느적도 갖춰야한다면서 난이도가 남자와 비슷)

우리나라는 휴전 국임에도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
대만 이스라엘은 여자도 징병대상이고 징병기피시 병역세를 내는게 있음 하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은 이렇게 한다고 할때 인정할까? ㅋ아니지 자기한테 불리한건 입싹닫거든 인정 같은건 안할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으로 성장했고 질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는 높은 교육렬과 스펙이 매우중요함
그런데 남자는 군대2년 + 1년(복학준비) 사회진출이 늦어짐 메갈들은 이런 희생은 남자니까 이런것도 감수 못하냐며 까겠지 왜냐 쟤들 군대가있을때 자신들은 돈벌고 스펙 쌓고 더 편히 살아야되니까 그리고 현역 징병제대자를 개처럼 취급하는 나라도 문제인데 일부여성들도 인식이 개XXX


그리고 가부장적 사회에서 탈피하고 사회에 진출하지만 여자들은 여전히 경제적 부담은 남자 쪽이 지길 바람  이거 부당착취 아니냐?


특히 대한민국은 남자들의 사회 진출이 약 3년 정도 늦음 그런데 혼인을 위한 경제 부담은 남자쪽이 더 많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아이러니함 참고로 남자 초혼연령 32세 여자는 30임
그리고 지금 시대도 변했고 연애에 관해서 서로 데이트 비용은 나눌 수 있음 좋아하는 쪽이 더 낼 수 있고 그런데 무작정 남자한테 떠넘기고 만약 남자 쪽에서 더치페이를 부탁할때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여자들이 남아있다.


우리나라는 경제만 급하게 성장해서 정치나 기업문화 복지등이 아직 못따라오니 사람들 살기가 팍팍해지니 이런게 더 기승이라 생각하지만 메갈들은 도를 지나쳤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20대~30대남성들이 차별받는게 맞아 사회적으로 출산전까지는 완전대등하고 오히려 더 유리한게 사실이다. 출산후에는 복지 좋은 공기업 공무원 이런데 아니면 차별받지만 이건 기성세대들의 똥이고 같은 세대 남자들한테는 잘못없지

이게 연애 결혼에까지 미치는데 남자들이 초식화되고 있어 왜 한국 여자와 결혼 연애를 기피하는 줄아냐 남자들이 20대 후반지나기 시작하면 김치에 시달려서 질렸고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20대 초반 순수하고 성욕왕성했던 시절과 다르게 성욕컨트롤이 가능해지고 연애질보다 취미생활에 투자하는게 더 좋거든
그런데 메갈이 착각하는게 니들이 결혼을 못하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안해주는 거야 그리고 외모에만 투자하는 메갈들아 여자는 30넘어가면 외모의 가치가 떨어진다. 그래서 괜히 소개팅업체같은데 보면 성비가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니다. 골빈년들은 성형질해서 화면으로 보면 이뻐보이지만 실물로 보면 티가나요. 그리고 유통기한 있다는걸 알기에 녹아내릴게 예상되거든 성형질할바엔 자기투자를 해라 돈을 모으던가 좋은 직장에 다니던가 남자들은 이쁜여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나이들어가면 말이 통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점점 성품과 상대방 매력에 더 끌린다. 여자의 외모는 어차피 30넘어서면 하향세아니냐 반면 니들이 보는 남자의 재력은 나이가 먹을 수록 더 쌓일 수 있지만 너희들은 떨어질 뿐이고 그 뭐냐 그럼 또 돈만있는 나이 많은 사람을 누가 좋아하냐 그러는데 지금 일본 20대여성은 40대남자를 선호한다는 경향이 있다. 날조 아니고 일본은 10년 후 한국인거 알지





피해망상에 찌들고 지들이 하는짓은 되돌아보지 않는 메갈년들이 남자한테 하는짓 보면ㅡㅡ 솔찍히 현 대한민국 젊은 남자들이 여자보다 순수하고 덜 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