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스토리모드를 내줫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토리모드는 여러 스테이지가있고 스테이지마다 ai처럼 상,중,하 의 난이도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지 다음맵으로 넘어갈수있고 아케이드처럼 주간 몇회 상자보상도주고 


아니면 스토리 모드가 아니여도 할로윈때 좀닉모드같은 맵이 나왓으면 좋겟다

좀닉모드 정말 재밋게했는데 몰려오는 좀닉들을 처치하며 성벽을 방어하고 일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보스에

마지막 마녀메르띠까지 완벽했지


1. 아이헨발데에서 폭주하는 옴닉막기

2. 눔바니 박물관에서 둠피스트 건틀릿을 탈취하러온 탈론 용병부대 막기

3. 부산맵 송하나 싸인회에서 행패부리는 오타쿠막기

4. 호라이즌 기지에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폭주하는 고릴라막기

이러한 디펜스종류나

아니면 루시우볼이나 후다닭같이 캐쥬얼한 유즈맵 느낌의 새로운 모드들

1. 좁은 맵에서 개인전 모드

2. 착지 못하고 절벽밖에 없는 맵에서 파라와 메르시밖에 못하는 모드

3. 높은 절벽이나 언덕에서 굴러오는 장애물을 피하고 레이싱경주(겐지 or 트레이서만 가능하게)

4. 저격수 캐릭으로만 클레이 사격을 하는 모드

이런것들을 내고

해당 맵마다 관련 업적과 스프레이 등을 줬으면 좋겟다 ㅠㅠ 업적따는게 취미인데...


블리자드가 신캐릭 떡밥만 뿌리는데 신맵이나 새로운 모드 떡밥도 뿌렸으면 좋겟다

사용자 설정으로 이것 저것 설정을 아무리 건드린다고 한들

모드자체가 다른맵과 재미를 비교할수조차 없으니 정말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