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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22:17
조회: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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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나노강화제 이속돌려주는것에 대해지금 PTR 서버기준 아나가 이전까지보다 더 치명적인 너프를 당했고.
그에대해 아나유저들의 반발은 엄청났음
"힐러가 딜러를 잡는게 말이 됨?" 라는말이 지배적이였고
그에대해 데미지 너프는 인정하게 되는상황.
논란의 중심이되는건 생체 수류탄 자힐이 100 -> 50으로 반토막된것인데
이문제는 블리자드 쪽에서 피드백받아서 알아서 할문제이고
이야기해보고 싶은건 아나 나노강화제임.
아군을 강화시켜주는 스킬은
1. 나노강화제 (공증 50% / 뎀감 50% / 단일강화)
2. 메르시 (공벞 30%)
3. 오리사 궁극기 (범위안에 모든아군에게 공증 50%)
4. 젠야타 부조화의 구슬 (피해증가 30%)
이 4가지 인데
여기서 나노강화제가 뭔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음 ...
일단 오리사 궁극기는 단일이아니라 광역이고, 거기다 범위까지 엄청남. (물론 본섭 출시전에 너프될수도있지만 그럴 확률은 적다고봄)
메르시 공벞과 젠야타 부조화 같은 경우 '궁극기' 가아님.
한번 시전하는데 크게 제약이없음.
근데 아나 나노강화제는 '궁극기' 이며 자신에게 시전불가...
솔직히 이정도면 나노에 이속효과 다시 돌려줘도 괜찮다고생각함
이건 아나만 좋아지는게아니라, 주류픽에서 내려갔던 리퍼도 뒤에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라인하르트랑도 연계 시너지 좋아질것같은데
현재로써 아나가 예전이 너무 씹사기였지만 여전히 쓰는사람은 쓸텐데
무언가의 개편을 했으면 좋겠음.
너무 양심없는 생각인가요?
자힐이고뭐고 나노 이속돌려주면 정말 절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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