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느티어나 점수에따른 실력격차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3000과 3480점의 차이)

플레의 경우 2500과 2980의 차이가 너무나도 갭이 큰것같다.
기본적으로 처음에 아이디만들어서 5승5패를 어떻게든 잘하든 못하든 버스를타든  트롤을만나든 해서 플레를 달게돼면 그이후로 점수가 떨어져도 2300~2499그점수대 애들은 자기가 플레실력정도는 돼는줄안다. 그리고 스스로가 플레라고생각한다.
근데 내생각에 2500에서 떨어지는애들은 더 돌려도 더 떨어질것같다.

기본적으로 본인이 2500을 달았을때 여기서 더 잘해서 이길생각을 하고 올릴마음을 먹으면 유툽영상보고 탱힐만 잘 해도 2750정도까진 쉽게 갈수있다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서 뭐 본인이 더 잘하거나 열심히 하면 점수가 더 올라가는데
문제는 이렇게 노력을 하면서 올린 2800~2900대 애들을 게임 더 돌리면 떨어지기만할 2500턱걸이나 혹은 그밑에 애들이 니나 나나 똑같은 플레다 라고 인식을 해버리고 폄하해버리더라
그리고 다른유저들도 분쟁이있을때 2800~900을 플레기라고 무시하는 경우도 다반사..

그리고 플레에 인원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친구들중에도  플레끼리  실력갭이 너무 큰거같아 오히려 골드는 2000점이나 2400점이나 거기서 거기인거같아 현지인의경우 운좋은애가(부캐팟 팀으로 많이만난애) 점수높은듯

해서 한 2800좌우로 플레 1부 2부 있었으면 좋겟다
진짜 내 친구창에 2800점에항상잇는 사람들 보면 몇몇 운좋게 다이아 달은 사람들보다 잘하는사람도 있고 원챔으론 3200정도 보다 잘하는사람도 있음 근데 2700점정도가 최고점수에 2550정도 달고있는사람은 진짜 오버워치를 잘 모르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아

티어간의 실력격차가 있는건 사실이고 아무리 그마~랭커구간이 손싸움이고(어느정도동의함) 그전은 조합잘하고 브리핑 잘하고 잘 으쌰으쌰 해서 질판 가끔역전하고 이길판 무조껀 이겨가면서 하면 올라간다지만 그래서 실골플다 라는말이 나오는거지만(다이아도끼는진 잘 모르겟음)
플레는 그안에서도 격차가엄청큰거같다.
게임전체를 이해하는자와 본인화면밖에 모르는자가 공존하는구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