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버워치에 "Over Watch" 기능이생겼으면 하는바램임.. 여기서 오버워치 기능이란 "CS:GO 에서 시작된 기능인데 핵의심 신고가 누적이되면 자동으로 서버에 녹화가 되고 그것을 상위 유저판독단 즉 현재 티어 다이아 이상인 유저들을 정예로 잡아 녹화된 영상을 보고 판독을하여 영상 청취 완료시 의견을 물어보아 오버워치 밴 을 먹이는것이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그냥 다이야 이상 유저들이 핵잡는데 참여하라는 듯임 ㅇㅇ

이오버워치 에서 이익이뭐냐 오버워치 에서 핵이라고 판별될시 여러 유저의 의견을모아 데이터를 종합해 이미지핵,메모리핵을 분류되 이미지핵은 회사로 넘어가서 회사관련인이 한번더 분석해 이미지핵인지 아닌지를 판독한다 여기서 오버워치밴이랑 게임밴은 무슨차이냐 이 오버워치 밴에서는 일시적인 밴 즉 일시정지를 말하는것이다. 일시정지를하여 판독이 끝날때 까지 일시정지가 되여 정상사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서이다. 이 오버워치 판독 녹화본에는 실제 프로게이머의 녹화본도 추가가되있어 만일 판독을 못하고 허위로 작성하였을시에는 경고 몇회 씩으로 먹이는것이다..

또한 게임플레이어들의 익명성을 보장하며 리플레이시에는 핵의심자만 녹화 하며 정확한 판독을 하는것이다.

게임하면서 이거 이미지아냐? 라고 생각되는것이많은데 그것을 오버워치기능을 통해 여러 유저들한테 판독을한후 최종적으로 회사에서 판독하여 이미지핵이면 제재먹으는것이다. 

이 기능은 실현가능성이 조금남아 있을거같아서 여러분의 의견을 여쭈어보아 절때 핵 사용자, 핵옹호자에대해 찬성하는게시물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