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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0:40
조회: 752
추천: 2
부계로 열심히 안하는건 문제 안됨부계는 문제가 있는게 맞지만
본계로 할때 열심히 하다가 부계로할때 대충 하거나 특정영웅만 하는등의 행위 자체는 전혀 문제가 안됨 부계로 대충할때랑 부계로 열심히 할때를 비교하면 알기 쉬움 결과적으로 바뀌는건 부계를 돌리는 사람의 부계 점수 뿐이지 같은팀이 된사람이나 적이된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 않음 부계가 문제가되는건 열심히하냐 대충하냐따위 사사로운 문제가아니고 캐릭터 배치시 발생되는 불공정 매칭 때문임 오버워치는 게임횟수를 누적해서 그 결과로 유저의 실력을 가늠하고 (점수) 비슷한 점수의 사람들을 붙여줌으로 비슷한실력대 사람을 맺어주게 되있음(매칭) 본계4000점인 사람이 부계로 토르비욘만해서 3000점이면 3000점 대 사람들이랑 매칭 될거고 3000점 수준의 토르비욘을 플레이할 터이니 전혀 문제가 없음 3000점 수준의 플레이를 3000점 수준의 게임에서 하는데 뭐가 문제임? 앞서말했지만 부계가 톨비그만두고 빡겜한다면 올라가는건 부계키우는 사람 점수뿐이지 현지인들은 아무상관없음 3000점 현지인들은 오버워치 점수제와 매칭시스템에 귀속되어 어차피 3000점에서놀 거란 말임 궁극적으로 문제는 캐릭터의 실력을 가늠하는 점수시스템이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충분히 많은 수의 게임을 요구한다는것이며 충분히 많은수의 게임횟수가 충족되지 않을경우 해당 유저의 실력을 정확히 판단할수 없고 그와중에 치뤄지는 경기는 실력적 불균형이 발생할 확률이 높음 신규 캐릭터를 만드는 부계가 늘어날수록 이런 실력적 불균형이 발생하는 게임 빈도수는 늘어나게되고 부계의 유일한문제는 단지 이것뿐임 정리하면 부계의 문제는 신규생성된 아이디의 배치과정에서 생기는 불공정매칭 뿐 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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