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를 하고 싶은데 니들 때문에 힐러 하는 "척"

딜러를 하고 싶은데 니들 때문에 탱커 하는 "척"

제일 극혐 부류들이니까 제발 하는"척" 하지말고 솔직하게 그냥 하고 싶은것 하는게 200% 도움된다고 생각됩니다.

뭐 때문에 힐러나 탱커 하는 척 하면서 뭐좀 밀리면 딜러들 극딜하면서 정치질 하는 종자들 보면 정신상태가 너무나도 걱정되고, 왜 이게임을 하는지도 의문이 갑니다.

이 게임은 딜러가 못해서 지는 게임이 아니고, 탱 딜 힐 다 어느한군데 빵구나면 걍 밀리는 게임이란걸 알고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뭐 모르니까 저 난리를 치는거겠지만) 모르겠지만 어설프게 하는"척" 하면 대번에 앞라인 다 뚫리고, 딜러들은 딜은 1도 못하고 다 순삭되는게 이 게임이란걸 명심하셨으면 좋겠네요. 

하는 "척" 하는 부류들의 남탓의 대부분은 지가먼저 뒈져놓고 아군캠 보다가 딜러들 딜 제대로 못하고 죽어가는걸 보며 딜러탓을 시전하기 시작하죠. (1대1 상황에 질수도 있는거지만 대부분 1대다수로 힘없이 쓰러져가는 딜러가 대부분)

"척"하다가 딜러욕심나서 딜러빼라고 하는거 너무나도 눈에 보이니까 걍 남탓하지말고 걍 딜러잡고 게임하는게 서로서로 정신 건강에도 좋고 오히려 잘풀리는경우도 많습니다.

"조합"은 맞춰야 할것 아니냐?

죄송하지만 하는"척"으로 조합 맞춰봤자, 1분내로 돌아오는건 남탓, 정치 시전 밖에 없어요. 현 옵치 상황이 거의다 이렇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죠.

조합을 억지로 맞추는것 보다 오히려 자신이 가장 익숙하고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영웅이 팀에 200% 도움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ex)
한조, 위도우, 시메, 토르 다 자신의 장점이 있는 영웅들이고 잘 다룬다면 어설픈 라인, 메르시, 아나 보다 300% 이상 효율적인 영웅들입니다. 

또, 보통 대부분 하는 "척" 하는 인간들은 저 픽 나오면 나오는 단골 대사들 나오죠,

"픽 안바꾸면 던진다"

과연 누가 트롤이고 누가 ㅂ ㅅ 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