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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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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작 줄이기 위한 방안 대충 써봄
예를 들어 내가 3200을 찍어서 다이아라면, 2700까지 떨어졌을 때는 아직까진 다이아몬드임. 하지만 2500점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다시말해 점수대가 2티어 이상 차이나면) 강등이 시작되서 플레티넘이 되는 거임. 그대로 또 1800까지 내려가면 골드가 되는 식이고. 시즌 최고가 3200이고 최근 점수가 2300이면, 나는 2300 플레티넘이 되는 것이다. 강등된 걸 다시 올릴 때는 그냥 변함없이 2500부터 플레, 3000부터 다이아임.
시즌 최고가 3800 마스터인데 이상한 짓을 해서 2100점까지 떨어졌다. 그러면 시즌 종료 시에는 마스터 점수대 보상을 받지 못하고 다이아 점수대(위에 있는 티어 강등을 고려하면 플레)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게되는 거다. 너무 당연한 소리라서 딱히 설명 안 함.
2800 플레티넘 유저가 매칭을 잡을 때는 1차적으로 티어가 같은 플레인 애, 2순위가 그 안에서 최대한 비슷한 점수대인 애들인 식으로 바꿔야함. 설령 같은 2800 점수대에 다이아가 있어도 일단 티어가 틀리기 때문에 매칭 대상에서 제일 먼저 제외됨. 이렇게 되면 2500~3000 다이아 유저들은 결국 2500~3500 다이아들 끼리만 우선적으로 매칭이 될 수 밖에 없음.
티어찍은 애들이 나태해지지 않고 최고 기록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임. 예로 현재 플레티넘 포인트 보상이 800, 다이아 포인트 보상이 1200이라면, 같은 플레라도 2500~2600은 800, 2600~2700은 850, 2700~2800은 900 뭐 요런 식으로 주는 보상을 점수에 따라서 더 세분화시켜야 함. 경쟁전 포인트를 황금 무기 구매말고 더 다양한 용도로 쓰게 해주면 더욱 좋고.
더 좋은 방안 있으면 조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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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의 G"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고,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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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의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