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버워치한다고 게임돌렷는데 저는 플레기입니다.

 

적에 위도우를 만나버림 적 위도우 명중률 60에 헤드율 20퍼센트 ... 위도우에 다녹아버림

 

다음판 맥크리를 만나버림 에임이 거이 프로급에임 메르시 날아가는거 3방 다맞추고

 

내가죽는거 봐보면 와... 프로인가.. 대리인가 핵인가 하는생각이듬..

 

30초마다 궁을쓰는데 잡으로 갈라해도 6인큐라 맥크리만 조낸지켜줌 메르시 붙어댕기고 아나 궁 받고 라인 방벽쳐주고.

 

철통방어 전 솔큐했는데 5인큐랑 적 6인큐임.. 망함..

 

다음판돌림 분위기가 상대가 던지는분위기임 근대 적 겐지랑 아나 듀오가 무쌍물을 찍음 아나는 현지인같음..

 

겐지 플레이보니..이건뭐 학살인가 생각이듬 혹시하고 승률보니 84프로임 그것도 겐지유저도아님..

 

실력차이에 자괴감이 들어버려서 게임할맛이안남.. 그냥 적이랑 싸우는게아니라 적이 너무 압도적으로 잘하는애들이

 

많으니깐 결국 팀원들끼리 서로 재좀 짤라봐라 하다가 ..분쟁일어나고 팀원들끼리 패드립하고 게임끝

 

실력에 좌절하고 팀원에 욕에 멘탈터지고 바로돌리면 또 적으로만나고 현지인들만나기가 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