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플레만찍고 골드구간에 있어 
근데 경쟁하다보면 부캐도 볼 수있고 대리도 볼 수 있겠지 하지만 빈도가 너무 많네?
부캐나 대리도 적당히 있어야 머 실력도 늘겠는데 우리편일땐 좋지 적일땐 그래 실력이 낮으니까

근데 그거 알아? 부캐로 학살할땐 좋지 근데 당하는 사람은 마음까지 힘들다.
왜 일기처럼 적냐면 글이라도 적고 접을려고 오버워치 처음나온날 구매해서 여지껏 즐기면서 
황금무기도 4개샀지만 이제 좀 쉴려고 대리니 부캐니 머니해서 학살하는 당신들이 즐긴만큼 
나중에 어떻게든 돌아올꺼야

게임에서든 현실에서든 난 그렇게 믿고 일기쓰고 간다. 
미안해 여기가 글리젠이 적어서 써놓는거니까 읽어줘서 고마워 
그럼 난 이만 오버워치 지우러가야겠다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