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르시

공증: 30% -> 40%
부활: 부활대상 스킬쿨타임 초기화

<공증>
현재 궁극기 비용이 증가하여 운영적인 측면도 무시하지 못하는데
제가봤을때 메르시는 스킬적인 측면에서 타 힐러에 비해
특출난 무언가가 없고 궁극기에만 올인되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타힐러들과 비교하여 유일하게 버프를 주는동안
다른행동이 불가라는 패널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가 너무 낮게 측정된 느낌입니다

공벞 수치를 더 올려 메르시가 있음으로써 운영중
팀원의 평균공격력을 올라간다는 인식이 생길만큼의 수치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활>

부활받은 대상이 부활을 하였지만 위치도 고정적이고
대부분 모여있는 상태에서 스킬쿨타임도 그대로기 때문에
아무런 저항도 못해보고
그대로 다시 드러눕는 상황이 적지 않게 발생됩니다

부활시 부활대상의 스킬을 초기화시켜
이러한 상황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아나

탄창수: 10 -> 9
생체탄: 힐벤 -> 지속데미지 4초간 초당 5데미지 or 힐감소
= 생체탄 즉댐 + 초댐 -> 80

나노강화제: 방어력 증가50 -> 삭제, 이속 추가 15
(루시우 이속증가버프 : 볼륨업 없이 30)

<탄창수>
현재 아나는 힐측면에서 폭힐 + 유지력 둘다 흠잡을게 없기때문에
딜탱의 피지컬에따라 힐러중 유일하게 아나원힐로 케어 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이 됩니다
이상황 자체가 오버파워라 생각되기에
탄창수를 9개로 줄여 유지력능력을 떨어트리고
폭힐능력을 유지시켜 힐러들중에서 개성을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생체탄>

힐벤이라는 특성은 너무 시기상조 입니다
그대신
즉시대미지후 지속대미지나 힐감소로 대체하여
힐벤의 사기성을 삭제하고싶어요

<나노강화제>
공증 50 방증 50 이면 그 대상을 타도할 방도도 없고
스치면 사망인 밸런스 파괴적인 수치입니다
또한 이속삭제로 인하여 블리자드의 생각과는 달리
궁의 활용도는 더욱 한정적이게 되었죠
이것역시 힐벤과 더불어 아나고착메타가 되고있는 중요한 이유라
생각됩니다

방어력증가를 삭제하여 타개할 방도는 주되
공격력증가는 유지하고 이동속도를 예전과는 다르게 소폭 증가시켜
좀더 다양한 영웅이 활약할수 있도록 바뀌었음합니다

3. 젠야타

파괴의 구슬: 탄속증가
초월: 정화효과 추가

<파괴의 구슬>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단 이유로 수치가 너무 낮게 측정된 느낌입니다
딜을 제대로 박아 넣는것도 힘든 애매한 상태인거 같아요
그래서 탄속을 소폭증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월>
다양한 디버프기가 존재하는 오버워치에서
정화를 할수있는 스킬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지금
젠야타의 궁극기에 정화효과를 추가시키면
젠야타의 힐러 개성역시 뚜렷해지고 기용가치가 더욱 올라갈것입니다

4. 시메트라

감시포탑: 감시포탑 설치갯수 3개를 소모하여 시야 15m내에
설치할수있는 체력보유 포탑종류 1종 추가
체력은 토르비온 2레벨 포탑과 동일

궁극기: 궁극기 비용 증가, 설치물 체력회복 삭제
궁극기가 설치됫을경우 궁극기 설치물 사용자 현재위치로 이동가능

<감시포탑>
저는 시메트라를 힐러라기 보단 솜브라와 같은 지원형딜러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시메트라를 공격시에도 활용할수있도록
포탑을 자신의 바로 앞 벽말고도 장거리에서 설치 가능한
체력포탑이 생겼음 합니다

<궁극기>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와 방어력생성기에 보호막이 생겨 일정시간
공격 안받으면 체력이 회복되지만
공격진형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위해
체력 회복효과는 없애되 사용자위치로 일정시간마다
옮길수있도록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5. 루시우
는 리메이크된지 얼마안되서 좀더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근데 확실히 재밋어지긴 했네요 특히 우클맄ㅋㅋ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너무 노하여 비난하진 마시고
비평은 환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