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 127시간

시즌1 69시간

시즌2 169시간

시즌3 256시간

시즌4 94시간 한 프로 옵창인생인데

진짜 처음 경쟁나오기전 빠대, 시즌1,2는 트롤러는 거의 없다고 볼정도로 클린했음

그나마  시즌2 후반부터 슬슬 기어나오기 시작하더니

시즌3,시즌4는 진짜 고의 트롤러 천지임

얼마나 트롤러가 많냐면

시즌4때 골드에서 다이야구간까지 솔큐로 왔는데

진짜 매 구간마다 고의 트롤러들이 넘침

한조 솜브라 정크랫 토르비욘 골라놓고

최소한 잘하기라도 하면 뭐라고안함

킬데도 1.xx대이고 승률도 30퍼대

모스트도 아니고 누가봐도 고의트롤링 할려고 골라놓고는

제대로 골라달라고 제발 사정사정해도

"부계임 던져도됨" 이딴소리나 지껄이지않나

진짜 3000점대 넘어가서 3000~3200점대 와보고선 느낀게

게임에 아예 정떨어질만큼 트롤이 존재함

하루에 10판을 하면 5판이 트롤러임

진짜 옵치 너무좋아해서 하루에 10시간씩도 했던적도 있는데

이번시즌 특히 최근 2주일동안은 하루에 10판하면 많이 한거고

적게한날은 3판정도밖에 안한날도 수두룩함

(3판연속 트롤만나서 걍 꺼버림)

부계를 한번도 안키워서 본아이디가 랩이 700이 넘는데

700넘고 이구간이냐? 하면서 던지는놈들도 있고..

웃긴건 북미섭만 가도 아주 클린한데

북미섭에서도 난동피우는사람 거의 한국인임.. 물론 외국인도 간혹있지만

계속 북미로 즐기고싶은데 핑때문인진 몰라도 총알 박히는속도가 달라서 포기하고

그냥 아시아섭 하루에 한두판 하고 걍 겜 끄고

정말 겜이 재미가 없어졌음

친구창도 4페이지쯤되는데 거의 2페이지정도는 다 접음...

나머지 2페이지도 꽉꽉차서 들어오는게 아니고..

이거는 블리자드뿐만아니라 유저들도 나서서 심각하게 제재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함..

옛날에 다른 fps게임보면 한판하고 트롤러는 다음판 강퇴하고

현재 경쟁전 매칭시스템에 똑같이 대입하긴 힘들지만 최소한 비슷한 조치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고 겜을 스트레스풀려고하는데 스트레스만 받다가 열받아서 꺼버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