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2시즌 하드리셋 부터 시작된 거품 점수는 4시즌인 지금도 여전하고

거품점수는 지금 게임하는 여러분이 더 잘알거라 생각함
게임 하다보면 딜러 같지도 않은 딜러 새끼가 딜러 잡고 전황도 읽지 못하고 자신이 딜러로서 해야할 일도 못하는 인간들이 정말 부지기수임
(웃긴건 지 할일 제대로 못하는 딜러들이 지들이 딜금이라고 하는데 딜금은 딜러로 상대 라인 방벽만 뒤지게 쳐도 나오는건데 그걸 자랑하는 친구들 참 많음 그래서 "님 킬 메달은?" 물으면 입 싹 닫음)

더해서 어디서 굴러온 인간들인지 모르지만 지 맘에 안든다고 던지는 트롤들 부터 시작해서

양심 없는 다인큐 그리고 대리 친구들과 패작유저들

지금 오버워치 경쟁전은 말이 경쟁전이지 혼란의 도가니임

애초에 1시즌 끝나고 부터 단추를 잘못 채워서 이미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임

하드리셋 없이 2시즌 시작해서 지금까지 진행 했으면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지금보다는 깔끔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