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게임 하나 하면서 온갇 욕을 해대고, 비난을 해대고 비꼬고  왜 그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되죠. 

뭐 하기야 어짜피 그 사람 인격이 그렇고 가치관이 그런거니까. 거기다 대고 잘못되었다 이야기 할 필요도 없는거고, 해봐야 알아듣지도 못할테니까요.

그냥 보이스 닫고  챗창 닫고  게임 하는게 맞죠.

중요한건 게임은 재미있을려고 하는 겁니다.

본인이 재밌으면 되는거지요. 그게 제일 게임을 잘하는 사람인겁니다.

게임은 이기는 판도 있고 지는 판도 있고 그런게 원래 게임 입니다.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은  고작 게임 하나 하면서, 재미있어 하기는 커녕, 성질내고 화내고  심지어 욕을 해대고 그것도 그냥욕도 아니고  진짜 혹여나 옆에 부모님이 듣기라도 하면 얼굴 붉혀질 그런 쌍욕을하고 온갇 비꼼에 비난에 자기 인성 망가트리는 그런 사람들이지요.

장담하는데. 그렇게 쌍욕하고 비꼬고 비난질 해대고 그런 사람들 있지요?  주변에 절대 좋은 사람들이 안모입니다.  평생을 살아도 주변에 딱 그런수준에 사람들만 모일 겁니다.  왜냐하면 좋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보면 딱 거부감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멀리하고 싶어 하지요.

사람은 분명 귀천이 있습니다. 천한 사람들은 분명 확연하게 느껴져요.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말들을 들으면 기분이 아주 안좋습니다. 비록 저한테 하는 말이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그래서 보이스랑 쳇팅창을 닫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유독 한국서버는 더욱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