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못해서 지는 걸 패작했다고 자기합리화하는 거 보니까 존나 웃기네 ㅋㅋㅋ


"패작 했어요 = 나 멘탈 병신이라 남한테 피해주고 다녀요"인데


그마나 이런 애들이 진짜 패작하는 경우는 실력이 아니라 "멘탈"만 병신이라 그러는 건데


"멘탈"뿐 아니라 "실력"까지 병신인 새끼들이 패작 운운하고 이 지랄 치고 있네


경쟁 점수 낮다고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건만 지들이 부스레기를 만듬


패작? 허구한 날 실력 감춘다고 지랄하는 수용소 같은 새끼들 꼬락서니에 왜 동경을 품고 사는지 모르겠다.


밑바닥 출신이라도 자기가 노력해서 쟁취하는 사람들이 훨씬 값지고 멋져보이지 않냐?


이런 당연한 공감대가 이런 새끼들에겐 결여돼있는 이유가 뭐냐?


현실에서 자존감이 없으니 게임에서라도 거들먹거리려다 그것도 안되는 한심한 놈들인 모양인데 평소에도 가족이나 주변, 남한테 피해나 주는 짐 덩어리 찐따 새끼들임이 분명하다


경쟁에서 만날 일도 없는 새끼들이긴 한데 보이면 졸라 꼴불견임


정작 부끄러워해야할 건 지들 인성인데, 별것도 아닌 엄한 데이터 쪼가리 수치나 신경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