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는 다양한 개성이 있다. 그래서 캐릭별로 장단점이 있고 패널티가 존재한다.

맥크리는 섬광이라는 cc기를 가진 대신 이단점프와 달리기를 하지 못하고
솔져는 달리기와 강한 데미지를 가진 대신 cc기가 없다
트레이서는 빠른 기동력을 가지고 있지만 150이라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하지만 겐지는?
이단점프 보유, 벽타기 존재, 모든 투사체와 근접공격까지 씹어먹을수 있는 튕겨내기 존재, 킬이나 어시스트를 하면 초기화 되는 질풍참, 움직이면서 상대를 썰 수 있는 용검까지 블리자드는 겐지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겐지에게도 블리자드는 패널티를 두었는데 그건 바로 표창의 데미지이다 표창의 데미지는 수리검 한개당 28 총 84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블리자드가 예전에 겐지 체력을 150으로 깎았었다가 200으로 다시 롤백하면서 수리검 데미지를 줄였는데 블리자드가 겐지의 컨셉을 빠른 기동력을 가진 대신 낮은 데미지를 가지는 영웅 으로 잡았기 때문에 그렇게 줄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를 더 너프를 시켜 질풍참 데미지를 50->30으로 줄이고 킬/어시스트에서->킬로만 초기화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