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조합
오리사의 방벽 쿨타임이 12초에서 8초로 버프된 이후 경쟁전에서 자주 보이는 토르비욘+오리사 ( 토리사 )

이거 대처법으로 파라, 솜브라 등 말이 많은데 파라를 들어봤자 오리사 방벽깨지면 바로 리필되고 방벽 뒤로 넘어가기에는 토르비욘 포탑때문에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던데 정확한 카운터법이 뭘까요?

이론적으로는 솜브라 EMP로 한방에 뚫을 수 있는데 그게 팀원들이랑 합도 잘 맞아야 하고 말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또 얼마전 경쟁전에서는 토리사 시메 바스 있으니깐 할 수 있는게 없던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