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크리 : 이동기가 너무 부실해서(구르기 하나) 적 포커싱에 쉽게 녹고
자힐기가 없어서 적 겐트솔의 갉는 공격에 취약함. 유지력이 딸림
또 무기가 히트스캔 하나뿐이라 순수 100% 에임에 의존해야하기때문에 히트박스가 작은 트레 상대로 섬광없을시
고전하게 됨
궁극기를 사용하는 즉시 포커싱당하고 도중 도망칠수도 없고(솔져는 가능) 적을 즉시 처치(파라는 가능)하지 못해서
궁각이 극도로 제한됨

리퍼 : 디바의 존재. 돌진조합에 많이 기용되고 최근 자주나오는 디바가 리퍼 공격을 거의 무제한으로 막을 수 있음.
궁극기 전부 막힘
적진에 잠입할때 쓰는 그림자밟기가 리스크도 크고 소리도 너무 크게나서 쉽게 들킴
돌진이 위주인 메타라 윈디겐트 전부 기동성이 좋아 망령화쓴 리퍼가 케어를 받지 못하면 즉사하게 됨
초근접이 아니면 솔져보다 약한데 초근접인 상황을 만들기가 어려움
로드호그의 존재. 리퍼를 무조건 원킬낼수있는 로드호그가 탱커 상대로도 강력하고 더 잘 안죽고 결과적으로 리퍼의 자리를 뺏어감(패치로 이부분은 어떻게 바뀔지 모름)

정크랫 : 대부분 영웅이 기동성이 너무나도 뛰어난데다가 히트스캔 무기를 보유하고있는데 비해 투사체무기이고
그 투사체가 끔직할 정도로 느리게 날아감. 근접거리가 아니면 적을 공격하기 어렵고 숙련도가 천차만별로 갈림
자유롭게 구르는 탄환이 자리야의 방벽을 무제한으로 채워줌

바스티온 : 솔져가 로켓을 보유하고있는 것과 달리 오직 히트스캔무기 하나만 가지고있어서 
트레이서나 겐지에게 아주 취약함. 현재 메타는 트레이서와 겐지가 무조건적으로 나오는 메타라 불리함
디바의 존재. 디바를 낀 포커싱에 너무 취약함. 윈디겐트랑 같이 돌진한 후 매트릭스 켜지면 
모든 공격이 씹히고 도망갈수도 없고 그대로 죽게됨
너무나도 큰 히트박스. 솔져보다 잘 버티는 만큼 더 많이맞고 도망칠수없어서 생존력수준은 솔져 이하

토르비욘 :
(거점점령과 공격에서 사용할 수 없는 이유, 수레밀기형 전장의 수비에서 불리한 이유. 토리사 조합에서만 쓰이는 이유)
포탑 설치가 느리고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기위해서는 2단계가 되어야하는데 그 전개속도가 너무 느림
이 단점은 아군의 라인이 밀리고있을때도 똑같이 작용함
포탑이 원하는 적을 공격할 수 없고 인공지능이 없음 - 탱커가 먼저 진입해 포탑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고 
겐트가 들어가면 포탑이 저지기능을 할 수 없음.
자리야 방벽을 무차별 공격하고 체력이 낮은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지도 않음

메이 : 
(추가시간때, 거점 비빌때, 입구가 있는 맵의 특정 구간 수비용으로만 쓰이는 이유)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고드름의 dps가 70~140(헤드)에 불과. 그마저도 선딜이 존재하고
투사체 중 유일하게 거리비례 데미지감소가 존재함.
얼음 물줄기를 지속적으로 맞아야 효과가 있음. 즉 물줄기를 맞는 즉시 빠져나갈수 있는 기동성 좋은 영웅 상대로는
아무런 저지효과를 줄 수 없음

오리사 : 
(토리사 조합에서만 쓰이는 이유)
겐트에 취약한 투사체 무기인데다가 연발로 나가는 방식때문에 경계하기가 쉬움
투사체 무기는 맞추기 어려운 만큼 단발의 파괴력이 강해야 효과를 보기 쉬운데 그렇지 않고 연발로 나가는 약한 투사체
방어기는 잠시 버티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고 자힐이 일체 없어 생존기로 사용할 수 없음
궁극기가 너무 쉽게 파괴됨. 기동성이 좋은 영웅들이 주를 이루는 메타에서는 너무나도 쉽게 파괴되는 궁극기인데다가
충전 속도도 느리고 어그로를 심하게 끔
연계하기 어렵고 한번 사용으로 (수면총, 섬광탄, 갈고리 등의 저지기에 비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우클릭

한조, 위도우메이커, 솜브라는 인식 문제와 본인의 실력 문제이고, 인식이 서서히 나아지고 있는 중에 있어서 제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