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좀 하세요 ㅋㅋ

본인의 문제점을 찾고 피드백을 받을 생각은 전혀 안하고

그냥 무한 남탓 환경탓 시스템탓 하면서 징징 빼액빼액 대는데

차분하게 뭔가 알려주고 도와주고 싶다가도 그럴 기분이 싹 사라지게 하네요.



왜 님들이 못올라가냐고요?

모르시겠어요?

전 알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