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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16:41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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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트롤링 제대로 잡기나 하고있는건지..근래에 들어선 차라리 롤이 더 클린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오버워치에 트롤링이 그 도를 넘어섰네요.
신고를 해도 줄어들지 않는 트롤링들을 보면 이게 신고가 정상적으로 들어가는건지에 대한 의구심까지 드네요. 이정도로 매 판이 트롤링으로 망쳐지는 게임이 있었나 싶을 정도네요. 이번년도 들어서 최고로 실수한거라면 오버워치를 산게 잘못이네요. 그냥 피시방에서나 즐길걸 왜 오버워치를 사가지고는... 그동안 블리자드 믿고서 게임 즐겼느데 오버워치 이후로는 블리자드 이름을 들어도 그다지 감흥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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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t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