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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22:37
조회: 673
추천: 3
후..... 호그 고인되고 겐트에 멘탈나가고..진짜 접어야하는건가,
밑에 다이아 올리고 접는다는 사람의 말이 공감되네, '올라오면서 즐겁지 않았다' 내가 왜 마스터 한 번 가보겠다고 이 난리를 치면서 심력소모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 후.. 내가 생각하는 오버워치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해보자면, 이겼을때의 기쁨보다 졌을때의 빡침이 더 큰 게임.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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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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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