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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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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팀 지금 당장 게임 뜯어고쳐야 합니다.사태가 심각해요
최초 등장시의 명성 새로운 게임 참신한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명성을 이어갈 게임 이런건 이미 다 지나가버렸고 3시즌 핵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아서 유저수가 대폭 줄어버리고 이번엔 그보다 더한 트롤유저 메타고착 느린대응때문에 유저 계속 빠져나가고있습니다. 한번 빠져나간 유저는 쉽게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북미쪽은 한국만큼 트롤유저가 적은지, 북미쪽은 돌진메타가 판을 치는걸 모르는지는 몰라도 지금 한국 오버워치는 거의 세기말까지 왔어요 유저들의 원성 분노가 한계까지 왔습니다. 조합의 변화 유연한 대응이 이 게임의 모토인데, 변화따윈 없고 양쪽 다 같거나 비슷한 조합으로 게임하고 심지어 그런 게임에 매판 트롤유저 내분일으키는유저 유리멘탈 유저가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패치 조준점 패치는 분명 좋은것이지만 지금은 다른 문제가 더 급합니다. 2주에 한번 패치하던 방식을 버리고 즉시 발벗고나서서 긴급 패치, 빠르게 패치를 적용하고 신고 누적 트롤유저 엄중 처벌, 최소 7일정지 최대 영구정지를 가해서 진짜 공포정치를 하더라도 함부로 트롤할수 없게 해야 하고 조합의 유연성을 버리더라도 안정된 조합이 나올수있도록 역할군 매칭을 해줘야 하고 지금 메타에 강세인 영웅을 전부 과감히 하향하거나 약세인 영웅을 전부 상향해야 합니다. 이대로라면 오버워치는 얼마 못갑니다. 진짜로 오버워치를 즐겨 하는 유저로서 게임의 앞날이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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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