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부케한적없고 한아디만 1시즌부터한 1000레벨 그마유저임 돌진때매 노잼되서 새로운재미 찾다가 첨으로 부케파서 궁셔틀호그로 배치 1승9패하고 일주일동안 800 3900질하고 느낀점 설명할건데 마지막 200점은 저도 빡겜하느라 3일걸려서 걍 4일에 3700이라고 보시면됨 개꿀잼이었고 동시에 충격 그이상이엇음.
미리 말하면 이글의 요지는 올라갈수록 병신이다가 요지임

1. 조합

브론즈 실초반은 옵치경험이 적기때매 이해도가없어 딜러위주 픽이 많은데 실버~플레초반까지는 올라가고싶은 욕구에 조합 앵간하면 맞추고 게임함. 다이아부터 개씹칼픽=겜터짐 상황연출됨(거의 2판중 1판꼴, 특히 티어초반부분은 개심함) 내생각엔 즐겜부케 혹은 아무리 게임을해도 티어변동이없고 계속 제자리라 현탐유저가 대부분이라고 분석함.

2. 인성(정치)
일단 옵치는 남탓빼면 시체인게임임. 그리고 티어별로 다르게 느꼇음 우선 실골플은 자신들이 왜 밀리고있는지를 모르고 무조건 딜러탓으로 돌리는경우가 많았음. 게임이해도의 차이로 해석됨. 내기준에 심지어 그 딜러가 1인분이상 해주는 상황에도 그런일이 많이연출됨. 게다가 실골은 메달전쟁이 씹오짐. 다이아는 걍 니보다 내가낫다임 무조건ㅋㅋㅋㅋㅋㅋㅋ 부심들이 개지림. 니캉내캉하다 겜터짐. 다이아부턴 겜어느정도 하는사람들이란게 정치는딱히못느꼇고 밀리고잇으면 원인분석을 하는수준으로 넘어감.

3. 실력
이건 정말 조~~~~올라 체감됨 확실히 티어마다 실력차이 개심함. 왜 올라가지 못하는사람이 있는지 느껴질정도로 티어마다 벽이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체감된부분. 골초반까지는 리스폰이고 나발이고 팀원다짤려도 1:6싸움 강행하는 유저들임 거의 서든 웨어하우스 한다보믄댐. 글고 세명네명땃는데도 거점안밟는건 충격그자체. 티어가 올라갈수록 제 캐리능력도 점점 줄어들었고 유저들 상황판단도 점점 달라지는게 느껴지지만 무빙은 실버=다이아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