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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00:39
조회: 3,733
추천: 8
루나틱하이 기도선수에 관해서요즘 오버워치 핫한 신입이라고하면 기도를 첫 번째로 떠오르게 만든다.
그러나 필자는 기도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무명시절 시즌2,3 때 기도의 인성 문제가 있는지 의심을 제기한다. 저는 시즌 2,3 상위 500위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때 솔로랭크에서는 각종 프로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때 기도선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이때 현재프로게이머인 기도선수랑 자주 매칭 되었는데 저랑 매치할때마다 부진한 실력을 보여주고 가끔식 딜러픽을 못하면 자기가 하고싶은 픽을해서 게임 망가트리고 욕설도 자주 사용하시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때한창 류제홍방송이나 이태준 방송에서 가끔 랭크 듀오로 방송에 나왔을때는 솔로랭크 태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아 진짜 가식쩐다" 고 느껴졌는데 저만 그런지 궁금합니다. 요약 필자는 시즌2,3 때 기도랑 랭크 매칭이됨 그때 기도의 모습은 지금의 착한 이미지와는 달리 팀원과의사소통거부, 꼴픽, 욕설 을 사용했다는걸로 기억남. 그리고 유명비제이들과 매칭 되거나 듀오를 할때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줌. 그래서 시즌2,3때 기도무명시절때 나랑 매치될때만 이랬는지 궁금함. (같이겜해보셧던분들의 의견이 궁금) 마지막으로 한가지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기도를 기억하는이유는 같은팀이었을때 자꾸 딜러 못하면서 딜러픽 안내리고 꼴픽하고 의사소통 거부하는모습을 보여줘서 기억함. 그래서 이것때문에 싸우기도 했음. 예) 딜러 못하면서 왜계속 하냐고 너무옛날이라 욕설을 사용했는지 안했는지는 기억이안남. 악플보다는 이부분에서 같이 게임하셨던 유저분들의 제보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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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