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 실버까지 쭉쭉 내려간다.
양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꼴픽을 하고 적당히 논다.
그와중에 멘탈약해서 싸우고 게임이 터지면 비웃으며 한조의 활솜씨를 뽐내준다.
50:50으로 즐겜하다보면 가~끔 빡겜각일때 주캐릭을 골라서 겜을 터뜨린다.
이렇게 즐겜하다보면 내점수까지 슬금슬금 올라간다.
그러니 다시 패작을 한다.
대놓고 패작하니 티가 너무 나서 부캐를 판다.
같은 짓을 반복한다. 오버워치가 너무 재밌다.

이상 오버워치 점유율이 16%까지 떨어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