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유저들이 떠나는 오버워치

블리자드가 노력은 하고있지만 미약하고 느린속도로 인해 유저들의 니즈를 채워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크린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영자만 열심히 일해야 하는건가?

유저는? 패작하고 트롤하고 욕하고 남탓하고 팀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유저들도 해야하지않을까?



플레구간에서 본 맨 오른쪽 솔져 메르시 듀오

처음엔 파르시였는데 1 2라운드 파르시로 원맨쇼를하더니 게임을 그냥 터트려줫다

그래서 전적을 봐봣다



파라는 평소 루시우 원챔유저로 

4시즌엔 파라를 1분도 하지 않았다



이번시즌엔 파라를 2시간이나 했네 왠일로?



오잉? 파라13게임 13승 승률100%?

그렇다

파라는 현재 오버워치에서 패작 트롤 남탓과 더불어 유저들이 떠나게하는데 한몫을 하고있는 대리유저였다

메르시는 온리 메르시만하고 이 유저와 같이 파르시로 몇시간동안게임을 터트리며

연전 연승을 하고있던것이다

운영진만 노력하면 뭐하나?

유저들은 운영진들이 하는 노력에1/10도안하는데

어려운거도아니고 패작안하고 트롤안하고 대리안하는것뿐인데도 하지않는다

오버워치가 망하는이유?

운영도 한몫하지만 유저들의 수준도 똑같다

결국 언젠가 이 유저들도 다른게임으로 떠나겠지만 

그들은 암세포와 같아서 어떤 게임을하러가던 그곳의 물을 흐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