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고점수로 표현되는 마크표시를 현재점수로 표현되는 마크표시로 변경.

-> 현재 마크표시는 "다이야 달았으니 충분하다, 플레 달았으니 충분하다" 등 의지를 없애게 만드는 부작용이있음

 

 

1-2. 최고점수 삭제.

->최고점수 표시때문에 "점수는 낮지만 쓸데없는 마크 부심부리는 현상" 제거가능

 

 

2. 시즌 끝나면 소프트리셋이 아닌 하드리셋.

-> 골드 플레가 배치로 다이야 이상 넘어가거나, 다이야이상이 실수하면 골드로 내려가게끔 해야함

-> 이래야 올라갈수 있다는 희망 / 잘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걱정이 생김

-> 좀 더 긴장감있는 게임 가능

 

 

3. 게임 포기제도 도입.

-> 팀에 트롤이 있을 시 지는건 그렇다 치고 10분이라는 시간이 은근히 길게 느껴짐

-> 빠르게 다음게임으로 넘어가도록 하여 게임 대기시간을 줄임

 

 

4. 시즌 끝날때, 현재티어에 대한 좀 더 유니크한 보상시스템 필요.

Ex_ 시즌스킨도입

-> 게임을 이겨야하는 이유 제공

 

 

5. 경기 중 팀원의 킬데스 혹은 "금메달 유무" 확인가능 시스템 도입 (어떤 메달인지X, 금메달이 몇개 있는지O)

-> 이게 역으로 정치를 만들 수 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캐릭터를 변경해야하는 이유 제공가능

 

 

6. 서든어택의 클랜전 처럼, 길드전 시스템 도입

-> 길드전의 경우 팀 내 트롤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낮음

   (#최근 경쟁전은 팀에 트롤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 다만, "용병기능"까지 만들 수 있다면 좋을 듯

 

 

*7. 경쟁전 게임 중 캐릭터 변경횟수 제한

-> 좀 더 신중하게 캐릭터를 변경하게끔 만듬

-> 다양한 플레이를 제한할 수 도 있다는 단점이 있음

 

 

8. 방법은 생각이 안나지만 부계정을 막아야함_ 제발.

 

 

 

 

 

오버워치 오픈베타부터 재밌게 하고있는 유저인데, 요즘 오버워치하면 게임은 재밌는데 트롤들 때문에 

답답해서 스트레스만 받는거 같아서 아쉬움ㅠㅠ  거의 한판 걸러 트롤을 만나니 참..

 

작년 이맘때만 해도 다들 열심히 이겨서 점수올리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판한판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요즘엔 부계정유저, 트롤유저들이 많아서 그런지 예전처럼 긴장감 있는 게임을 할 수가 없음

(다인큐하면 거의 부계정 2명정도 있고..)

 

신규유저들은 재미보기 힘들고, 열심히 하는 유저들은 스트레스만 엄청 받고 ㅎㅎㅎ 안타까워 죽겠음

 

 

 

 

 

밸런스패치, 캐릭터추가도 좋지만 안으로 썩고있는 부분도 고려해줘라 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