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ㄷ진짜..

10~30판하고 3~4천유지하는 친구들보면 하...게임은 내가 더 많이했는데 하면서 자괴감듬..

내실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음.

난 에이밍보단 자리잡기/무빙위주라서 캐리자체가 힘듬. 그래서 엄마마음을 가지고 게임하는데도 자꾸 개망.

난 조합안따짐, 그냥 잘하는거 하면 거기에 맞춰줌 그래도 올라가기 힘듬.

왜냐면 플래/골드구간에서의 딜러충들이 상대 카운터캐릭에 대해 반응을 못함.

캐릭유동성이나 어그로의 개념을 모르고 메달짓이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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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섭 플래/골드구간에서 게임해왔던 입장이라 비교를 조금 해보겠음.

일단 게임구입 홈플레이에 대해서 차이가 남.
계정만 있으면 피방에서 1-2시간 하고 새계정파도 되는 게임이 아니라 게임을 하려면 3-4만원으로 게임구입을 해야함.

다양한 캐릭을 구사가능하나 전체적인 플래/골드구간 딜러들 실력, 에이밍은 떨어짐 but! 대화는 해줌.
팀보는 한국보다 조금 적게 사용하는 느낌.

상대픽에 대해서 던진다는 개념자체가 없음. 조합맞추자고는 하는데 던지지는 않음. 힐딜탱에 대해서 부담을 크게 갖지않음 그러나 분위기는 조금 더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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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비교해보고 나온 의견

1. 성인서버와 미성년자서버를 나누어 원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한다.
2. 게임구입자서버와 미구입자서버를 나누어 원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한다.
3. 이게 다 무슨소용이냐....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하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