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PTR서버 버전 로드호그에서 추가로 상향해주었으면 하는 부분: 패시브 스킬 추가.
<돼지 분노> 패시브 : 로드호그 본인이 받은 피해량에 비례해 고철총의 데미지 증가. 데미지 증가 버프는 사망 혹은 스킬 사용시 초기화.
예시) 받은 피해량 100 초과시 고철총 데미지 10% 증가. >> 받은 피해량 200 초과시 고철총 데미지 20% 증가. >> 받은 피해량 300 초과시 고철총 데미지 30% 증가.

사망 혹은 스킬 사용시 증가된 데미지 효과는 초기화 됨으로 갈고리, 숨돌리기 두 스킬 사용시에는 초기화되어 갈고리 콤보는 계속 같지만 스킬 사용하기 전까진 로드호그가 받은 피해량에 따라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하게 된다.
궁극기도 패시브의 효과를 받음으로 최대 공격력 증가 상태일때 엄청난 위력이 될 것이다.
스킬 사용시 초기화는 안그래도 돌진영웅 중 최고의 공격력인 로드호그가 쭉 공격력 강화 상태를 유지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며 갈고리 콤보에 크게 의존적이지 않게 하여 에임 위주 플레이도 확실히 노려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토르비욘: 포탑의 체력 게이지를 절반 방어구로 교체, 고철로 포탑 강화 추가, 궁극기 본체 사망 후에도 유지.
-포탑 체력 절반 > 방어구 교체.
포탑의 방어력을 상향해주는 방안.
토르비욘의 포텐셜이 포탑에 의존적인 것을 감안해 더 단단한 포탑이길 바라는 마음.

-고철로 포탑 강화.
고철을 방어구로 뿌리는 것만이 아닌 방어구를 뿌리고 남은 고철의 여분을 포탑에 투자해 더욱 강화시키는 방안.
예시) 고철 100개를 소모해 포탑의 체력 100 추가 혹은 데미지 20% 증가 중 선택 강화. 강화 효과는 포탑이 파괴될 때까지 유지. 단, 궁극기 사용시 강화 초기화.

-궁극기 사용시 토르비욘 사망 후에도 포탑 궁 상태 유지.
토르비욘 사망 후에도 궁극기가 끊기지 않게만 해주었으면 함.
궁 상태더라도 토르비욘이 포커싱 당해 죽기도 하는데, 그 순간 포탑이 어이없게 터질 수밖에 없게 됨. 
이거 개 짜증남.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