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자체는 오른게 사실이고 중복이 뜨지 않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확률대로면 확률이 제일 낮은 전설이 뽑으면 뽑을수록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비교적 많이 나오는 흰색과 파란색은 초반에 많이 나와서 거의 꽉차면 나중에 중복을 빼면 남는건 전설 밖에 없기 때문. 반대로 이야기하면 스프레이나 음성대사를 많이 못모았을경우, 예전에는 중복으로 크레딧이라도 모을수 있었지만. 요즘은 다 채우지 못했다면 특정 전설스킨을 '구매'할수있는 확률이 더 줄어들었다는 소리다. 게다가 이벤트상자에서 비이벤트 스킨이 나오는건 덤 . 크레딧을 모아서 특정 스킨만 노리는 유저들한테는 오히려 너프가 된다..
원하는것을 모으려면 결국 임계점을 넘겨야한다는것이다. 어떻게보면 옜날보다 더 힘들수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