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예로부터 궁술에 특화된 민족인데..

 

현시대에까지 양궁도 우리나라가 넘사벽으로 석권하는국가인데.

 

왜 일본캐릭으로 나왔을까?

 

예로부터~

 

창 = 중국,  활 = 한국, 칼 = 일본

 

이 공식이 성립되어있는데..

 

한조이름을 우리나라 사람 이름으로 마땅한게 없을까?

 

중국이라면 황충 뭐 이런걸로 나왔을라나?

 

우리나라 역사에 활 잘쏜다고 소문난 사람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


개나소나 활은 다 잘쏴서 생긴일일까?

 

화랑? 

 

이거괜찮은거 같은데..

 

신라시대 화랑의 어원은 꽃처럼 예쁜남자

 

꽃미남 캐릭으로 만들어서 화랑으로 나왔어야 했다..

 

이거 블자에 따지고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