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픽 편 

바스티온 - 물,풀,숲 지려버렸다. 아무도 반박못할 오버워치 최고의 그래픽
한줄평 - 대사한마디 없이 모든걸 이해시켜버리는 클라스있는 애니

 
2. 꿀잼편  

메이 - 메이의 귀여움이 재미를 더욱 더 업 시켜준다. 보고보고 또 봐도 메이는 귀엽다.
옥의티 - 설구가 메이한테 커피배달해주는데 ..대체 머리위에 커피잔을 어케올린거냐?

3. 노잼편 

솔져 - 기대이하 노잼..스토리도 없고 ,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지? 


4. 스토리편 

겐지,한조 - 형제이면서 원수지간인 관계를 잘 표현했다.
 

5. 최고의 액션 

위도우 - 위도우 카리스마가 뿜어져나온다..
옥의티 - 근처 옥상에서 그렇게 총질을해대는데 ..트레가 무전으로 피하라고해도 이색히들은 알아채지 못한다..
한줄평 - 트레가 펄스폭탄 던지고 그 폭발에 지가 휘말리는 트레 ( 아~ 저 병신 저거 )

6. 박물관편 - 트레가 총질할때마다 계속 웃어되는데..이거 진짜 맛간년 아닌가 싶을정도로 총쏘면서 행복해 한다. 

7.솜브라편 -  볼스카야 회장 성우가 너무 안어울린다..그냥 초보자 같다..너무 어색하다..
특히 "선택의 여지가 없(자나) "  끝에 억양 왜 올려? 나만 어색해?
옥의티 : 저격이 실패하고 리퍼가 닫혀가는문으로 들어가면서 위도우에게 엄호하라 그러는데..
ㅅㅂ 문 닫히는데 대체 어케 엄호하라는거지? 실로 위도우는 아무것도 못한다..

8. 윈스턴편 - 하루하루 어케 오버워치를 재소집할까? 이것만 고민하고있는 원숭이에게 탈론이 주는 선물
옥의티 - 바나나 껍질이 위에서 떨어졌는데..특수부대라는것들이 정작 위를 안봐..아오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