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 수비2지점에서 솜브라할 지원자 요청함 (참고로 공격은 성공적이었음)-> 거의다 못한다고 함-> 한명이 1지점인데 솜브라 픽함(트롤)-> 팀원들이 왜 벌써 꺼내냐고 함 -> 자기 무시하지 말라고 함 (이때부터 조짐이..)-> 한둘씩 타이르기 시작함(왜 그래야 하는지) -> 이미 무시당한 기분든다고 던진다함 (장난인줄,, )-> 수비시작하고 곧바로 던짐 -> 보다못한 팀원한명이 뭐라함(욕은 ㄴㄴ) -> 트롤러가 자기 부계정이라고 던진다고 장담까지함 -> 그리고 몇 초후 탈주.. 
엥 씨발???  인성이 애새끼도 아니고.. 그냥 한숨쉬며 본인도 2분후에 나감.. 언제부턴가 당연한 패턴이 됨.. 

이게 게임이 문제냐 몇몇 유저인성이 문제지.. ㄹㅇ 게임하면서 이런 애들 아이돌보미마냥 토닥여야되는게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