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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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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삘타서 쓰는 오버워치 변경안오버워치에서 가장 떠오르고 문제시 되는 것은 2가지
1. 패작 2. 느린 패치 및 영웅간에 밸런스 패작같은경우에도 경우가 나뉜다 1. 연승으로 받는 보너스를 노리고 하는 패작 2. 밑에 구간에서 양학을 할려고 이 외에 목적이 또 있겠지만 대충 2가지만 추려보면 이정도다 패작 같은경우에는 3~5회 정도 연속으로 패배를 달성할시 해당 플레이어에대한 패작을 의심하고 모니터링 진행후 후에 경기 상황을 보고 팀 평균에 비해 저조한 딜량 , 킬 , 힐 등을 받고 이것이 매 경기 마다 평가를 받았을 경우 경쟁전을 금지 시키거나 계정을 정지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라 생각한다. 영웅간에 밸런스 같은경우에 변경안은 가장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캐릭터들을 쭈욱 나열하자면 겐지,솔져,파라,맥크리,라인하르트,디바,로드호그,루시우,자리야,윈스턴,아나,메르시 요 11개에 캐릭터는 무조건 매판마다 한번씩은 볼수있는 캐릭터이다. 이런식으로 캐릭터가 딱딱 정해져있으니 유저들은 그 만큼 쉽게 질리고 게임에서 하나 둘 떠나 가는것이 지금 실정이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수비로써 밖에 사용을 못하는 시메트라 , 토르비욘 같은 캐릭터들은 스킬 리메이크나 혹은 공격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여러가지 조정을 간단하게 해주면 되는 문제이다. 엄청나게 느린 패치 유저들이 많이 분노를 느끼고 나 또한 그때 당시 많이 화를 낸 캐릭터인 솜브라 or 둠피스트 이다. 떡밥은 뒤지게 많이 뿌려놓고서는 이것을 회수조차 하지 않고 이상한 스토리가 이것 저것 나오더니 갑자기 스토리가 짬뽕이 된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챔피언 이라고는 솜브라 , 둠피스트 , 오리사 이 3개에 챔피언이 나오는대 거진 1년을 걸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타게임 롤에 비하면 엄청난게 저조한 패치속도이다. 지금으로 봤을떄는 아직 버틸수야 있겠지만 점차 후에 갔을때는 하나 둘 유저들이 질려하며 오버워치를 떠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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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릇엘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