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사 너무 재미없다
4족보행이면서 그에 따른 특징은 하나도 없고
맞는 면적만크고 느리다

4족보행이면 그에 따른 개성적인 특징이 있어야지

그것은 바로 4족보행에 걸맞게 뚜벅이 딜러를 등에 태우고
고속으로 질주하는 기능

버티겠습니다 하면서 방어력만 쎄지는거보다
쉬프트 누르면 방어력 증가와 이동속도 증가

패시브 기능으로 등에 태울수 있음

한조가 질주하는 오리사 등에 타고 헤드를 똭 똭

몽골의 기마병사처럼
생각만해도 멋지지 않냐?




그리고 윈스턴 방벽이나 오리사 방벽이나 생긴건다르지만

둘이 뭔가 겹치는것같담말야

내생각은 오리사가 방벽을 던지면 그위치에 호빵이 깔리는거야

방벽량은 얼마할지 생각해봐야겠고

윈스턴은 호빵을 빼고  아머를 증가시키고 주먹 데미지를 25에서 50 으로 증가시키는 일시적인 뽕같은거를 발동하는거지

근육원숭이인데 메르시랑 주먹데미지가 같은것도 이상하잖아

원숭이가 호빵쓰는것보다 그게 어울릴것같지 않냐?



아 또 오리사 생각난게 있는데 오리사 궁은 진짜 모든궁중에 제일 재미없고 영향력이 없는궁이라 생각해

내가생각한 궁은

적이 맞으면 이동속도가 20퍼센트정도 느려지는 효과가 10초정도 동안 오리사 융합포에 더해지게 되는거야

그정도면 오리사와 포커싱해서 적을 몇마리 녹이긴 충분한 시간일것같고 재미있느 궁극기가 될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