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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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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오버워치 활성화 방안.txt리니지처럼 스킨 등급에 따라 요원들의 성능에 차등을 줘야됨
( 예 : 피해감소 30%) 근데 그렇게 되면 스킨등급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니 총기 강화시스템도 만들어야됨 강화 컨텐츠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만큼 유저수 유지에 도움이 될것임 +1 에서 +19까지 강화가 가능하고 10강부터는 터짐 강화는 크리딧을 쓰면될테고 +19 강짜리 딜러가 돌격직업군을 손쉽게 상대할수있으니 현제 돌격메타에 고착화된 밸런스를 바로잡을수있을것임 강화 등급이 좋은 사람이 딜러를 해야 승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픽과 관련된 분쟁도 없을 것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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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아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