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나틱이 딜러조무사 1명 대동할시 

 

 

루나틱이 이길 확률 34%  ( 이기기 힘들다고 봄, 지금부터 만나는팀들은 X목질로 이길수있는 팀들이 아니다 )

 

하지만 준바가 자리야를 꺼낸다면~

 

루나틱이 이길확률은 55% 정도로~ 박빙이 예상되나 근소하게 루나틱이 이길가능성이 발생한다.

 

 

2. 루나틱이 딜러조무사 없이 경기를 진행할 경우~ (이럴경우는 거의없다고 봐야함)

 

루나틱이 이길확률 70%

 

거기다 준바가 자리야를 꺼낸다면 ~

 

루나틱이 이길확률은 88% 이상~ (거의 이긴다고 봄 )

 

 

3. 루나틱이 뚝배기가 햇~돌아서 딜러조무사 2명 대동시

 

루나틱이 이길확률 8% ( 도저히 루나틱이 이길수 있는 장면이 그려지지 않는다 )

 

하지만 준바가 자리야를 출격시킨다면?

 

루나틱이 이길확률 38%

 

박빙 처럼보이는 장면도 나오겠지만 사소한 곳에서 끊임없이 차이가 발생해 점점 밀리게 된다.

 

준바가 아무리 용써도 이건 답이없다는것을 느끼게된다.

 

 

 

mvp가 루나틱을 잡았다?

 

처음엔 와~ mvp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전시즌 우승팀을 잡다니?  사람들이 놀랐으나?

 

실상은?  모두 틀린말은 아니다..모든 팀들이 대부분 자리가 잡혔고 실력들이 일취월장했다..

 

하지만 루나틱만은 실력이 퇴화했다..그것은 바로 딜러조무사 2명의 존재..

 

이들의 실력은 더이상 노력한다고 잘해질수가 없다...그냥 딱 여기까지인거다..

 

내가 아무리 멘탈잡고 100시간 1000시간을 해도 다이야가 한계인것처럼..

 

 

예전 초창기때는 그런 실력이 상대팀에게 먹혔으나..자라나는 새싹들의 실력은 정말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나라  S클래스 딜러들이 차고넘친다..그런 그들과 비교할때 루나틱 딜러조무사2명의 실력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루나틱이 MVP에게 발린건 예정된 수순이었다..(딜러조무사 1명만 나왔으면 루나틱이 90%이상으로 잡았다)

 

루나틱을 밟은 MVP가 우승후보로 급부상 되었으나..실상은 딜러조무사 2명의 활약으로 이긴거나 다름없다..

 

현실은 루나틱 잡고 16강 광탈~

 

 

루나틱 딜러조무사들의 약점이 뭔지아냐?

 

파르시 대처가 안된다..딜러조무사 2명이 있으면 파르시를 잡을수가없다..

 

공중에 떠서 두둥실~두둥실~움직이면서 로켓박으면 나이먹은사람들은 파라 잡을수가없다..

 

이건 진짜다..

 

루나틱 딜러조무사엔 파라가 명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