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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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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옹호
사건발단
아누비스에서 핵을 만나서 무승부요청후 무승부를 했습니다. 팟쥐에서 핵유저의 실태를 알게된후, 상대편도 긍정적이었죠. 하나무라에서 핵을 같은편으로만났고, 알고있는 상대도 무승부요청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수락을 했는데, 우리편이 그냥 하자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보이스로 안한다고했는데, 아군은 니가 안하면 우리는 머가되냐 라는 식으로 당연하듯이 게임을 한다고 상대편에게 전달했습니다. 근데 저는 게임에 참여하지않았습니다.
버젓이 핵이란걸 알고있는 우리편이 아누비스에서는 같은편으로적으로만나서 무승부요청을 하더니 같은편이 되어서는 옹호를 하는겁니다.
핵이라서 게임을 안한다고하니, 나머지 4명은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패작이라고 신고한다고하더군요. 핵인데 이겨서머합니까? 여기가 3천점 마스터 4천초입구간도아니고 다알만한사람들이..
핵이란걸 알면서 무승부거절하고 게임하는게 잘못인가? 나는 무승부 찬성했고 팀원이 거절했는데, 그럼 다수결원칙에 따라 게임에 임해야하는건가? 정말 난감합니다. 이럴때마다.. 마이크로 게임하자고하는데.. 상대방은 무승부요청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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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얼라 Assemble 길드 해체한다 공격대를 내가 스스로 망친 이유도있지만 가장 큰이유는 개인욕심주의자다 달빛전사, 길끔, 떠리짱, 제어왕, 이4명의 오피서는 사전에 계획하여 공대쫑내기를 결심한다 나는 다시 그냥 할 수도 있었다 근데 위 4명이 미리 10여명을 포섭해두고 공대탈퇴를 권유했다고한다 처음부터 남밑에 들어가기 싫었던 그들이었다 현재는 CONTROL 이란 길드명으로 사용중이라고한다 게임하면서 제일열받았던게 이와같다 사람의 뒤통수를 치기위해서 사전에 미리 계획을 하고 미리 사람을 포섭하여 공대자금과 모든것을 약탈할려는 행위를 몸소느끼니깐 사람에 대한 공포심까지 들더라 나는 미련없이 와우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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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