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빠대 난입  

한명이 나가면 다시 한명이 바로 채워지는 방식. 일단 게임 도중 난입되는 방은 90%이상 지고 있는 상태에서 유저가 포기하고 나가는 상황이라 들어와봐야 그냥 개처발리다가다 끝나는 판임. 아무리 빠대가 즐기기 위한 방이라지면 몇분기달리다가 잡힌 방이 난입이라니 물론 남아 있는 유저를 위해서 당연히 채워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게임도중 탈주 한 유저에게는 최소 5분이상 게임 못하도록 제재를 가해야 탈주유저도 줄고 난입되는 방도 줄어들 수 있음. 몇판마다 한 판은 난입이라니? 더군다나 탈주유저는 아무런 제재가 없고 그 피해는 그냥 난입되는 유저가 보는 상황. 이해조차 안되는 그냥 개발자가 멍청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됨.

2. kda 공용 점수판

우선 블리자드 개발자가 하는 말은 킬뎃으로 누가 잘하는지를 확인이 불가능하다 개개인 보다는 팀으로써 승리가 주목적이다 이런 희대의 개 헛소리를 지껄이는 색퀴임. kda 상황판이 없으니 일단 현 전장 문제 파악이 어려움. 오로지 우측 상단의 킬로그만으로 이유저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판단할 뿐이고 더군다나 게임에 집중하고 있으면 그것마저도 놓치는경우가 태반임. 그럼 여기서 문제가 뭐냐 계속 디지고 똥싸는 유저는 정치에서 살아남고 1인분 이상하고 있는 그 조합의 불환전 캐릭으로 정치의 대상이 옮겨짐. 문제점 파악이 어려우니 전략적으로 다시 역전할 수 있는 상황이 줄어들고 1인분하고있는 엄한캐릭은 정치질에 욕먹고 사람에 질려 떠남. 지는판은 그냥 압도적으로 게임이 터져버림. 빠대 난입처럼 그냥 엄한 유저가 피해보는 상황이나옴.

3. 밸런스

일단 메르시 패치 하는꼴 보면 그냥 말이 안나옴. 얼마나 사기냐고 하면 부활이란 스킬자체가 패치 이전에도 1인궁이라도 거점 리스폰거리, 상대,아군수 계산만 잘하면 역전각이 나오는 스킬임. 근데 이것이 일반 스킬로 변함. 더군다나 
e+q+e 콤보 2명부활에 체인힐상태에서 2명이나 더 살릴수 있음. 4명 부활임. 궁타임 돌대마다 3~4명 부활이 가능하다는 소리. 태섭에 나왔을때 다시 패치할줄 알았는데 그냥 지들이 만든 게임을 이해조차 못하고 있음. 

이미 본인은 메르시 패치때 오버워치 접었음. 하고싶은 말은 스타1, 디아2를 즐겨본 유저로서 빌로퍼 시절의 종나 신선하고 직관적이고 합리적인 게임개발사는 더이상 아니라는거 그냥 블리자드 간판만 걸고 돈으로 처바른 게임 만들고 있는
그저 그런 회사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