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바

 

 

자리야가 아니라 아쉽지만, 언제나 그렇듯 항상 평타 이상은 해줌..꾸준함이 강점

 

 

 

2. 류제홍

 

 

하나무라에서 왜 힐러가 아닌 솜브라를 꺼냈을까? 

 

그만큼 루나틱 딜러진을 알게모르게 마음속으로 신용할수 없는게 표출되었다고 봄.

 

상당히 위험한 도박으로 주사위를 던졌지만, 한타승리후 루시우 원힐로 유지력이 부족하여 결국 실패

(류제홍은 딜러로 전향을 고려해봐도 좋을듯, 가끔 보여주는 딜러 에임이 좋아보임)

 

 

 

3. 미로

 

 

요새 언제나 똥싸는 우리미로 이번에도 거하게 싸데?

 

순삭,증발,뜬금낙사 등등 예전 명성이 초라하기 그지없다.  만나는 상대편 원숭이보다 항상 수준미달 보여줌

 

차라리 라인을해서 준바 자리야나 꺼내게 만드는게 나을듯.

 

문제는 라인도 클라스가 떨어진다.

 

 

  

4.후아유

 

 

제몫은 하는데 마음같이 잘안풀리는것 같다. 뭔가 궁쓸 타이밍에 시원하게 못쓰고 우물쭈물.

 

더 완벽한 각을 보는건가?  팀원 지시를 받는건가?

 

겐지나 트레는 그냥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게 둬야하는데 잘 모르겟다.   뭔가 자신감없어보이는 플레이

 

러너웨이 학살이 같은 부산을 상대했을때 왜 강했을까?

 

러너웨이팀은 팀원끼리 격이 없어보인다.   나이? 서열? 등등

 

히딩크가 우리나라에서 제일먼저 시작한게 서로반말해라~

 

의사소통도 훨씬 짧은시간에 전달할수있고, 경기장안에서는 선후배 관계가 팀 전력의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학잘하는 이유가 언어의 간결성때문이다라는 설이있다.

 

예를들어 100-90=10    이걸 한글로 풀어보자 (   백 빼기 구십 은 십   )  총 일곱글자이다.

 

하지만 영어로 풀어본다면?  ( 원 헌드레드 마이너스 나인티 이퀄 텐 )  총 열다섯 글자이다.

 

이만큼 영어로 숫자를 사용할때 우니라나보다 간결성이 떨어져 머리속 과부하가 더 걸린다는 말이다.

 

히딩크는 우리나라 존대말이 경기에 악영향을 준다고 본것이다.

 

러너웨이 학살이나 스티치는 서로 내가 더 잘한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할려는듯 서로 경쟁하는것처럼 보인다.

 

플레이 하나하나가 자신감에 차있다..  경기가 밀린다고해도 이 자신감은 줄어들지 않는다.

 

하지만 후아유는 경기가 잘 안풀릴수록 주눅든다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후아유가 어이없게 짤렸다고 어떤이가 한숨을 쉬거나 나무라는 일은 없을테지만.

 

러너웨이 팀원과 비교하자면  뭔가 팀원과 벽이 있어보인다. 이유야 뭐가되었듯 팀원이 어려우면 안된다.

 

겐지 트레는 실력 70 자신감 30으로 만들어진다고 본다.  최전방에서 적은피통으로 휘젓고 다니는데

 

순간 끔살나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경기가 안풀릴수록 더욱 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줘야한다.

 

러너웨이는 그걸 아는데, 루나틱은 이걸 모르는것 같다.

 

 

 

기도

 

와 정말 미친거 아니냐?  어떻게 이런 선수를 짱박아두고 이런 병신짓거리들을 했을까?

 

이친구는 멘탈도 강한거 같다?  별로 팀원 눈치를 보는것 같지않다. 잃을게 없다는건가?

 

트레이서가 할수있는건 다 했다..

 

 

 

토비

 

뭐 준바처럼 언제나 평타 이상은하고 꾸준함이 강점. 

 

 

 

나머지 떨거이들

 

 

빨리 군대를 가던 다른직종을 찾던 니들 살길 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