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0-10 18:11
조회: 733
추천: 0
메르시가 상당한 숙련도를 필요로 하게 하는 패치[부활]
메르시가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하여 쓰러진 아군을 부활시킵니다. 언제나 사용이 가능한 스킬이지만 아군을 자주 부활시킬수록 메르시가 소모해야 하는 생명력이 증가합니다. 부활 사용 후 10초 간 메르시는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소모시켜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메르시는 부활 스킬 사용 즉시 사망합니다. 10초 후 100%를 표시했던 부활 스킬의 게이지가 매초 2.5%씩 줄어들게 됩니다. 이 게이지는 30%까지 감소합니다. ex) 피100메르시가 게이지60%일때 부활을 쓰면 생명력60이 소모됨 메르시의 부활 스킬의 리스크가 커진 것을 고려하여 부활 가능 범위를 5m에서 7m로 넓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메르시의 부활은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메르시를 플레이하는 유저의 판단력이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발키리] 발키리를 사용했을 때 부활 스킬이 강화되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발키리 사용 즉시 부활 스킬의 게이지는 30%로 감소하고, 사용 후에도 부활 스킬의 게이지가 100%를 10초간 유지하지 않고 바로 매초 5%씩 기존보다 두 배 빠르게 감소합니다. 또한, 발키리 사용 시 메르시의 재생 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EXP
163
(63%)
/ 201
|
탱힐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