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많이 했는데도 인식에 문제라는게 꽤 크더라고? 뭐랄까 경쟁에서는 반드시 딜탱힐이 다있어야해! 그래 있어야지 있어야하는데 수비에서는 수비영웅들이 좀더 도움이 되기도하고. 또 공격이라도 수비가 나오면 충분히 딜러나 탱커에 역할을 해줄순 있는데. 모든 경쟁유저들은 대회나오는 조합으로 하면 이길꺼야! 이러고 있으니까. 뭐. 그게 승률이 더높긴하지 근데 힐러만 하던애한태 탱커를 넘기면 실력차가 나는건 어쩔수없어.  경쟁보면 대부분 탱커들만 딜러들만 힐러들만 하던분들이 그 경쟁 경기에 꼭 3명은 있어 (뭐 내가 봤을땐 딜러들이 가장 많지)그래 딜러를 많이 했으니까 잘하겠지 근데 몇번을 양보해서 탱이나 힐러들어주면 딜러들은 꼭 그래 자기한태 도움안주면 욕해 키야! 딜러나 힐러도 마찬가지야 욕해 크~다른 팀원을 캐어하고있을수도 아니면 너 도와주다가 죽었을수도 있는데 꼭 니들은 아 울팀 힐러모하냐 딜러모하냐 탱커모하냐 이래 꼭 그러면 팀들은 그래 니가 힐이나 탱하든가 아니면 딜하든가 뭐 이러는데 이미 이때부터 패패는 가까워 어차피 너희가 욕한걸 어쩌겠니. 안그런가?힐러가 미숙할수도 딜러가 미숙할수도 있는데 굳이 그걸 트집잡고 욕하니까 근데 생각해봐 니들도 부모님이나 선생님 아니면 직장에서 트집잡히면 뭐라 하시잖아 근데 굳이 너희들이 그걸 따라하면서 욕하고 정치질해야겠냐.너희보다 나이가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는데 넷상이라고 너무 편하게 말하는거. 좋지 친해지기도 좋고.근데 그걸 꼭 한 사람이 욕을 하면서 펑~터트리더라. 그러면서 너희들은 페북에서 나오는 안좋은거에는 "아 미x거아냐?"하면서 공감하지 하지만 너희가 하는짓도 엄연히 따지면 그거랑 다를게 뭐지?
난 별루 다를게 없다고 보는데..
뭐 쓸데없는 글을 보면서 나를 욕하는 분들도 있겠지 "관종이네"이러면서 하지만 그런다고해서 내가 게임에서 욕하는 너희들 보다는 인격적으로는 더 나을꺼 같아. 팀 분위기도 더 좋게 할꺼 같고.
그냥 뭐 그렇다고. 그냥 오버워치하면서 느낀걸 적어봤어 다들 연승하고 즐겁게 게임하길바래.